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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롯데백화점은 이번 달 한파 특보 이후 프리미엄 패딩 매출이 전년대비 45% 신장하는 등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프리미엄 패딩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프리미엄 패딩을 구매한 고객 중 약 15%가 1년 내에, 30%가 3년 내에 재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본 패딩 외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을 추가로 구매하는 수요가 이어진다는 뜻이다.
올해는 엔데믹으로 일명 '꾸꾸(꾸미고 꾸민)' 패션이 유행하며, 한파에도 짧은 기장의 패딩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송년회가 자제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연말 모임과 외출이 활발히 진행되며 패션 센스와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다.
반짝이는 유광 패딩도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광택감 있는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같은 디자인과 색상이여도 훨씬 돋보여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훈 롯데백화점 럭셔리 디자이너팀장은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프리미엄 패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이 높은 가운데, 특히 외부 모임과 활동이 증가해 패셔너블한 패딩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 [롯데백화점] 본점 5층 캐나다구스 매장 모델컷](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25d/2022122501002236500122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