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한다. 나이 차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다. 남녀의 나이 차이가 30세 이상 나도 부부로 사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도 많으니까 말이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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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B급 배우 톈푸쥔과 그녀의 남편 왕스. 30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국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딸 뻘인 부인들과 사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 모두 하나 같이 약속이나 한 듯 자녀까지 두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인물이 유명 감독 장이머우(張藝謀·72)가 아닌가 보인다. 부인 천팅보다 나이가 31세나 더 많다. 실제 딸이 부인보다 나이가 더 많기도 하다.
또 다른 유명 감독 장지중(張紀中·71) 역시 31세 어린 부인 두싱린(杜星霖)과 살고 있다. 자녀 역시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 B급 배우로 유명한 톈푸쥔(41)과 살고 있는 경제인 출신 스포츠맨 왕스(王石·71)도 꼽아야 한다. 정확하게 30세 차이가 난다.
그러나 둘에게는 나이 차이가 별로 의미가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종종 상대에 대한 사랑의 강도가 누가 더 강한지 확인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상호 사랑이 식지 않았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이외에도 중국 연예계에는 남녀의 나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케이스가 하나둘이 아니다. 확실히 사랑에는 국경뿐 아니라 나이 차이도 의미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