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탄소중립(Net zero) 달성·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친환경 기술의 공동 연구, 친환경 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단국대는 기후기술·바이오·AI 분야의 기술 융합형 연구기반 확충·기술이전, 사업화를 목적으로 산학협력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환경부 지정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5곳 중 1곳으로 선정돼 환경 친환경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단국대와 함께 우수 친환경 기술 공동연구·기술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개발해 참여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주요 사업 영역인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분야, AI/DT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솔루션·플랫폼 개발 분야, 하·폐수 재이용 등의 수처리 분야 등에서 긴밀한 협조와 공동연구개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혁신 환경기술을 발굴하고, 개발부터 최종 기술 확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기술 허브 역할을 하는 R&D 조직 에코랩(EcoLab)센터를 운영 중이다.
에코랩센터는 출범 후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과 공동연구개발, 기술 제휴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진행 중이다. 올해에만 신규 특허 13건을 출원하는 등 유무형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기업과 대학이 힘을 모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혁신 기술 발굴은 물론 인재 양성 등 미래 환경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달성과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