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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23년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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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2. 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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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청사
한강유역환경청
용인 한강유역환경청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내 활동기반을 두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3년도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는 팔당특별대책지역내에 주 사무실이 소재하며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하여 환경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거나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내년 내년 1월 13일까지 22일간이며 대상지역은 용인시, 광주시, 여주시, 이천시, 남양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경기도 7개 시·군이다.

지원 사업은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와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등 수생태계 보전활동이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사업을 면밀하게 선정하여 1000만원에서 2500만원을 지원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팔당상수원의 수질보전에는 민과 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수질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햐 지역사회에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적 노력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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