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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파 추위 ‘계속’…중부권은 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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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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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0~10도
눈 덮인 가야산 오르는 등산객<YONHAP NO-1370>
지난 25일 충남 내포지역 주산인 서산시 가야산(해발 678m)을 찾은 등산객이 눈 덮인 등산로를 오르고 있다. 서산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에는 지난 22∼23일 30㎝ 웃도는 많은 눈이 내렸다. /연합
화요일인 27일은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서늘하겠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전망이다. 이에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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