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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만65세 이상 어르신에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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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2. 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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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2000원, 15일 4000원, 30일 7000원, 60일 1만2000원, 90일 1만7000원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 경기 용인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혈압·당뇨 약제비의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00년부터 고혈압·당뇨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의 고혈압·당뇨 환자다. 지역 3개구 보건소와 6곳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받은 뒤 약제비 본인부담금 청구용 처방전을 발급받아 303곳의 협약 약국에서 약을 조제하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처방 일수에 따라 7일 2000원, 15일 4000원, 30일 7000원, 60일 1만2000원, 90일 1만7000원을 지원한다. 약을 조제할 때 약국에서 자동 차감해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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