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내년 GTX-B· 철도망 확충 등 첨단 교통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701001345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2. 27.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버스 준공영제 정비, 인천2호선 증차, 공항고속도로 상부통행료 지원
인천도시철도
인천도시철도
인천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구축사업이 내년부터 속도를 내고, 첨단교통시스템과 편익·안전 시설물이 대폭 확충된다.

인천시는 2023년도 교통건설국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교통복지 실현'에 정책역량을 집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 △주요 거점 연결 및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 △시민중심의 친환경 버스정책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구현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건설 행정서비스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먼저 '주요 거점 연결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내년 초 인천역~구로역 간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시행한다. 도로망 확충에도 주력해 △GTX-B사업 철도망 확충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 개설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중심의 친환경 버스정책 구현'으로 대시민 교통 서비스 향상은 물론 친환경 도시 조성도 앞당긴다. 내년 상반기 중 버스 준공영제 제도를 정비하고, 하반기에는 표준운송원가를 확정함과 더불어, 제도의 투명한 안착을 위해 준공영제 정산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게다가 친환경 저상버스(전기·수소) 54대 도입과, 버스정류소 승강장 및 편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시설 기능도 확대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증차와 도시철도 역사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등으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영종지역 주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 할인제공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항고속도로 상부통행료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교통수요 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통정책도 발굴해 시행한다.

시는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도 준비한다.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 첨단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내년 하반기 본격시행 해 2024년 말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한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 관련 사업은 큰 사업들로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이 현실화 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속도전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