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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427명…사망자 9월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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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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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590·사망76명
코로나 신규확진자 8만7596명, 1주 전과 비슷<YONHAP NO-1214>
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만6090명 감소해 7만14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1주 전인 지난 22일보다 4000여명이 줄어든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427명 줄어 누적 2893만11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2명으로 전날(56명)보다 16명 늘었다. 최근 중국발 코로나 방역 강화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입국자 1086명 중 25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1만9657명, 서울 1만3396명, 부산 4837명, 경남 4665명, 인천 4367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76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지난 9월 초(9월4일) 이후 최다치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590명으로 전날(587명)보다 3명 늘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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