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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427명 줄어 누적 2893만11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2명으로 전날(56명)보다 16명 늘었다. 최근 중국발 코로나 방역 강화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입국자 1086명 중 25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1만9657명, 서울 1만3396명, 부산 4837명, 경남 4665명, 인천 4367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76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지난 9월 초(9월4일) 이후 최다치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590명으로 전날(587명)보다 3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