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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년 연속 경북도 인구정책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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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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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세번째)이 '2022년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5년 연속 경북도 인구정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경북도 주관 '2022년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영천시는 2018년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생아와 인구수 증가율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반 구축 △인구감소와 저 출산 대응 범도민 인식개선 △도·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우수사례 실적 △지역 참여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결과 등 6개 항목과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시는 지난 8월 경북도 공모사업인 이웃사촌마을 조성 확산사업에 선정 되는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B등급에 선정되어 지역 활력 인프라 조성을 위한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직장 맘 자녀안심 케어 서비스, 워킹 맘 대디 맞춤형 교육 등 양질의 양육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혼인신고 기념 포토 존 운영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출생 축하 액자 전달 등 가족사랑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임산부의 날 행사 △상·하반기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등 출산 인식 개선을 통한 실효성 있는 출산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 출산·고령화 심화로 인한 인구구조 불균형 극복을 위해 아동 보육, 교육,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영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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