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가수준에서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리 급등으로 하반기부터 주가가 매우 부진했다"면서 "금리 급등이 진정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안정적인 배당기구로서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3195억원이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편입한 영산클린에너지와 부문클린에너지, 금년 편입한 인천-김포 고속도로 등 대한 대여금으로부터 이자수익 수취가 증가하면서 연간 이자수익 증가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시협약 대상 총 14개 인프라 투자법인 중 10개 법인에 정부 재정지원 수입보장금, 비용보전금 등 설정돼 있다"면 "맥쿼리인프라의 차입금 가중평균만기가 7.4년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경우 EPS증가율에 비해 DPS증가율 높았으나 올해부터는 금리급등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과 대비해 다소 보수적인 배당 정책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