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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만5207명…1주전보다 2900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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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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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32명·사망 68명
'중국 입국자 문턱 높아지려나'<YONHAP NO-1387>
난 29일 오전 최근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발 여행객에게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입국 규제 강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센터 앞으로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감소세에 접어들며 30일 6만5207명을 기록했다. 이는 1주 전인 지난 23일보다 2900여명이 줄어든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207명 늘어 누적 2899만6347명이 됐다고 밝혔다.

1주 전인 지난 23일(6만8168명)과 비교하면 2961명 감소했고, 2주 전인 지난 16일(6만6942명)과 비교하면 1735명 줄었다.

지난 24일부터 1주일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6211명→5만8448명→2만5545명→8만7596명→8만7517명→7만1427명→6만520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으로 전날(72명)보다 4명 줄었다. 최근 중국발 코로나 방역 강화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입국자 중에선 22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1만7945명, 서울 1만1668명, 부산 4804명, 경남 4415명, 인천 4155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68명으로 전날(76명)보다 8명 감소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32명으로 전날(590명)보다 58명 줄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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