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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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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1. 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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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 성장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타종식
2022년 창원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마무리됐다./제공=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시의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창원시에 따르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사회 염원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맞이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이번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가 3년만에 개최됐으며 민선 8기 창원이 맞이하는 첫 새해로 미래혁신 성장을 통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시작을 여는 행사로 의미가 크다.

창원 중앙도서관 뒷산 창원대종각에서 지난달 31일 늦은 밤 11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발표, 타종식, 새해 시민 소망 인터뷰 영상 소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참여 시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소망등 점등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영선 국회의원과 여러 시도의원, 각 기관장, 단체장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의 창원대종 울림으로 2023년 새해를 밝고 희망차게 시작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힘든 경제 상황과 치열한 삶의 현장속에서 고군분투하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과 함께 시정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제 재도약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2023년에는 소중한 결실로 시민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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