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27세 때 30세 연상의 아버지뻘 남성과 결혼한 중국의 유명 스타 양차이위(楊采鈺·31)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유는 상당히 부유한 것으로 알려진 남편 천진페이(陳金飛)가 생활비를 제때 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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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남편과 최근 이혼한 양차이위. 연예계 생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제공=양차이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출신으로 11세 때 한 만화영화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중국 연예계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후 더 이상 연예계 생활은 하지 않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업 성적이 우수했던 그녀는 고교 졸업 때 총 다섯 군데의 대학에 합격했으나 귀국을 단행, 스타들의 산실로 널리 알려진 베이징영화학원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재진출, 여러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유명 감독 펑샤오강(馮小剛·65)의 총애를 등에 업고 스타의 길로 내달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인기절정일 무렵 이혼남이었던 천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 전격 결혼도 했다. 하지만 결국 갈라서고 말았다. 천과의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별 어려움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