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출에는 앞선 2019~2020년 기술 이전에서의 개발 타겟 수를 2개로 가정했으며, 향후 기대되는 신규 계약에 대한 가치를 보수적으로 별도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알테오젠은 연이은 플랫폼 기술이전 성과를 보여준 대표적인 바이오텍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기술 이전 이후의 개발 성과를 통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업화에 성공한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의 매출 고성장, 그리고 연이은 오리지널 개발사들의 특허 만료 이전 피하주사(SC)제형 개발을 통한 바이오시밀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추진중인 점을 통해서 SC제형 플랫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재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기술 이전을 기 체결한 파트너사들의 개발 성과 확인이 기대된다"며 "2020년 최대 38억6500달러 규모 'ALT-B4' 플랫폼 기술이전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유추되는 머크의 첫 타겟 임상 1상이 종료, 이르면 상반기 중 3상 진입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