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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도에 따르면 기재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면제받은 사업에 대해 적정한 사업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적정성 검토 통과에 따라 진주병원은 2027년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병상규모는 당초 계획과 같이 300병상 규모로 총사업비는 1578억원으로 검토됐다.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건축기획 심의, 건축설계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5년 착공하고, 2027년에는 개원할 예정이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2020년 기준으로 사업비를 평가한 것이므로 실시설계 완료 시점까지 물가 상승분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