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경찰서,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3010001664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1. 03.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약자 중심 교통안전활동
clip20230103144752
경찰서 직원들이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제공=문경경찰서
경북 문경경찰서는 2022년 지역의 교통 사망사고가 전년보다 절반 감소했다 3일 밝혔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문경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2021년 8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

문경경찰서는 최근 5년 교통사고 사망자 대다수가 고령·보행자임을 고려해,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 안전활동에 주력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인 교통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에도 힘썼다. 그 결과 2021년에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33%(12건→8건) 감소했고 2022년에는 50%(8건→4건) 감소해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든 것이다.

김우태 문경경찰서장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문경경찰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 문경의 교통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