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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비전 아래 설정한 10대 정책분야는 △미래창조 △교통 △균형발전 △경제 △농어촌 △문화예술 △환경녹지·상수도 △복지 △교육·안전 △소통·공감이다.
인천을, 미래를 준비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미래창조 분야는 뉴홍콩시티 건설, 항공정비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10개 공약, 37개 실천과제다.
모든 길을 인천으로 통하도록 연결하는 교통 분야는 △수도권 GTX철도망 구축 △사통팔달 도시철도망 구축 △섬 주민 이동권 보장 등 9개 공약과 49개 실천과제다.
균형발전 분야는 인천의 심장 제물포르네상스, 경인고속도로 및 인천대로 지하화 등 11개 공약에 41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인천시 경제규모(GRDP) 100조 시대 개척 등 11개 사업과 41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이밖에 △농어촌(5개 공약, 24개 실천과제) △문화예술(18개 공약, 53개 실천과제) △환경녹지와 상수도(17개 공약, 38개 실천과제) △복지(24개 공약, 79개 실천과제) △교육안전(10개 공약, 26개 실천과제) △소통공감 분야(5개 공약, 12개 실천과제) 등 시정 전분야를 망라해 다양한 사업을 공약으로 선정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을 위해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77조3708억원으로, 임기내 38조1540억원, 임기 후 39조 2168억원이다.
이 중 임기 내 시비 소요액은 12조7801억원이고, 국비·군구비·민자 등에 25조3739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400개 실천과제 사업추진 주체는 인천시 343개, 국가 37개, 민간 20개다.
공약이 이행되면, 영종·강화·청라·내항·송도 등을 글로벌 기업 및 금융자본 유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뉴홍콩시티 건설'과 '제물포르네상스'프로젝트의 토대를 마련하고 마스터플랜에 따라 주요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또 GTX를 타고 인천 송도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만에, 검단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8분만에 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첨단산업 유치 및 신성장 산업육성 등을 통해 인천시 경제규모(GRDP) 100조 시대 개척으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이 실천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될 때,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 도시 인천'이 실현될 것"이라며,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