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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조합-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홈’ 서비스 공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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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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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대보아파트구역 '’Kakao i 인공지능 플랫폼' 탑재 AI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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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조합은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조합
인천 부평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조합은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은 사물 인터넷(IoT)제어는 물론 카카오톡을 활용한 IoT제어 등 카카오가 적용된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솔루션인 카카오 홈을 도입키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아파트에 도입되던 IoT 플랫폼과 연동한 홈네트워크나 AI스피커를 활용한 음성인식 서비스 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음성인식과 월패드가 결합된 완성형 AI 홈서비스가 탑재된 아파트를 만나볼 수 있다. AI월패드는 21.5인치 대형 AI홈미러에 Kakao i를 적용해 음성의 시각화를 통한 기존 상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월패드는 음성 명령을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홈, 헤이카카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 가능해 집 안팎으로 언제든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음성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환기 등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과 같은 공용부 제어도 가능하다.

이 밖에 버스 운행 정보, 자동차 소요시간 등의 교통정보를 비롯해 날씨, 뉴스, 운세, 주식, 로또번호 등 생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힐링 사운드, 어학 및 인물 등 카카오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내 분양 예정인 삼산대보 아파트구역은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6469.6㎡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4~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 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34가구 △52㎡ 30가구 △63㎡ 181가구 △69㎡ 28가구 △74㎡ 70가구 △84㎡A형 72가구 △84㎡B형 8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총 500가구 중 339가구는 조합원에게, 141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나머지 20가구 중 18가구는 임대주택, 2가구는 보류지다.

이곳은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부일중, 인천영선고, 삼산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또 시냇물공원, 여울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안승원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조합장은 "카카오 공동체의 AI 전문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의 가치를 올리고 최첨단 인공지능 IoT 단지 구축할 수 있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입주민의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라이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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