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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조합은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은 사물 인터넷(IoT)제어는 물론 카카오톡을 활용한 IoT제어 등 카카오가 적용된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솔루션인 카카오 홈을 도입키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아파트에 도입되던 IoT 플랫폼과 연동한 홈네트워크나 AI스피커를 활용한 음성인식 서비스 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음성인식과 월패드가 결합된 완성형 AI 홈서비스가 탑재된 아파트를 만나볼 수 있다. AI월패드는 21.5인치 대형 AI홈미러에 Kakao i를 적용해 음성의 시각화를 통한 기존 상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월패드는 음성 명령을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홈, 헤이카카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 가능해 집 안팎으로 언제든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음성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환기 등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과 같은 공용부 제어도 가능하다.
이 밖에 버스 운행 정보, 자동차 소요시간 등의 교통정보를 비롯해 날씨, 뉴스, 운세, 주식, 로또번호 등 생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힐링 사운드, 어학 및 인물 등 카카오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내 분양 예정인 삼산대보 아파트구역은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6469.6㎡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4~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 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34가구 △52㎡ 30가구 △63㎡ 181가구 △69㎡ 28가구 △74㎡ 70가구 △84㎡A형 72가구 △84㎡B형 8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총 500가구 중 339가구는 조합원에게, 141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나머지 20가구 중 18가구는 임대주택, 2가구는 보류지다.
이곳은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부일중, 인천영선고, 삼산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또 시냇물공원, 여울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안승원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조합장은 "카카오 공동체의 AI 전문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의 가치를 올리고 최첨단 인공지능 IoT 단지 구축할 수 있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입주민의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라이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