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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팍스 ‘맥스업’, 개죽이 NFT와 콜라보…NFT 합종연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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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1. 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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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팍스의 맥스업(오른쪽)과 디시인사이드 개죽이 NFT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제공=지팍스
활동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라이프스타일 M2E(Move to Earn) 앱 '맥스업'이 디시인사이드가 발행한 개죽이 NFT(대체불가능한토큰)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지팍스가 출시한 맥스업은 NFT 기반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상의 반려동물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다. 지팍스는 맥스업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보상으로 지급하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타깃 광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죽이 NFT 홀더에게도 맥스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맥스업 'MXUP EGG' NFT 홀더에 준하는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죽이 NFT 홀더는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맥스업 오픈베타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토큰에만 의지하는 기존 M2E와는 다른 행보다. NFT를 발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일회성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더라도 과도한 마케팅 비용 발생 등으로 자사의 서비스 이용이나 보상 정책을 공유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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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팍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계기로 타사 NFT 홀더도 맥스업에 유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맥스업은 총 25만개가 발행된 개죽이 NFT와의 콜라보를 통해 20만명이 넘는 잠재 사용자를 확보할 전망이다. 최근 무료로 발행된 개죽이 NFT는 2000 클레이(40만원)에 실거래되기도 했다.

지팍스 관계자는 "양사는 협업을 통해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100만 회원을 보유한 디시인사이드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실제 생활을 영위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Web 3.0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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