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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창원경제 회생의 적기임을 인지하고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성장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반년간은 창원이 미래에 뭘 먹고 살 지, 어떻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에 따른 비전을 정립하던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 고민의 결과를 차근차근 풀어갈 시기"라며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방산과 원자력 산업 중심의 '창원경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그간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시작으로 취임 당시 내세웠던 △혁신성장 경제 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 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 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개편 △청년이 꿈과 희망 실현이라는 Hi-5 전략을 토대로 올해의 시정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목표를 공개했다.
홍 시장은 "창원이 가장 잘하고, 앞서 있는 제조 산업의 대혁신을 통해 든든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의 성과를 만들겠다"라며 "지난 6개월 동안 당면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느라 시민이나 언론과 대화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했는데, 언론과 자주 만나 시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