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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텐트'는 보행자의 통행과 버스 등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투명한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파로 인한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온기텐트 설치기준은 이용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보도여건 등을 감안, 15곳 버스정류장 옆에 설치돼 있다. 설치는 김포시자율방재단의 도움으로 완료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설치(15곳)해 이번에 추가 설치된 11곳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이용 인원이 많고 바람을 피하기 힘든 곳을 선정해 설치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온기텐트가 한겨울 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따뜻한 곳이 되길 바란다"며 "한파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