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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진흥원에 따르면 김해 의생명(바이오) 기업인 ㈜뉴라이브와 ㈜이모티브는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 의 펀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은 경남벤처투자가 200억원 규모로 지난해 결성했으며 진흥원은 조합원 자격으로 참가했다. 양사는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의 투자를 받은 첫 사례가 됐다.
㈜뉴라이브는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전기와 소리를 이용해 미주신경과 뇌를 자극하는 ASENS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소리클)을 개발했다. 이명치료용 디지털치료제(소리클리어)로 디지털 치료제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보급을 시작으로 유통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이모티브는 아동용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게임으로 아동 ADHD를 진단하고 인지 상태를 개선, 증상을 완화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2021년엔 사업성을 인증받아 투자사인 '미스크'로부터 1억원 상당의 투자를 받았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이 지역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활발한 산업 활동으로 투자유치에 성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스타트업 엔젤 브릿지 투자조합'의 결성에 참가했으며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