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비 등 공공요금 연체료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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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지난달 말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120%) 1000가구다. 지급은 이달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실직·질병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가스비 등 공공요금 연체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리풀돌봄 SOS 사업'도 진행한다.
대상은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기준 중위소득 85% 이내) 중 공공요금이 두 달 이상 체납돼 단전이나 가스공급 중단 등이 예상되는 가구다.
지원 방법은 공공요금 체납 고지서를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담당자와 상담을 거쳐 구청 사례회의에서 대상자를 결정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기업·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