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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왕조현 은퇴했으나 10억 달러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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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1. 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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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평생 다 못 쓴다고 생각
사람은 먹어야 산다. 그러려면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한 일을 해야 한다. 당연히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 것이 걱정 없는 이 특별한 케이스의 사람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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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10억 달러에 이른다는 홍콩 스타 왕쭈셴. 은퇴 후 캐나다에서 여유자작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제공=왕쭈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한때는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까지 들었다 놨다 했던 왕년의 책받침 스타 왕쭈셴(王祖賢·55)도 바로 이에 해당한다. 은퇴한지 무려 19년이 지났으나 돈 걱정 하지 않은 채 잘 먹으면서 아주 기가 막힌 삶을 살고 있다. 워라벨 족이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해서 이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정답은 바로 나온다. 은퇴하기 직전까지 상당한 부를 쌓았기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현재 재산은 대략 10억 달러 정도라고 한다. 전성기 시절 영화 한편만 찍어도 개런티 수백만 달러를 받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여기에 그녀는 부동산 투자로 상당한 수입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가 굳이 은퇴를 번복하지 않고 캐나다에서 여유자작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결혼만 하면 만사 오케이일 수 있으나 그녀의 현재 상태로 볼때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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