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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인가구 300명에 간편식 전달 ‘혼밥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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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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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1인가구 대상 설 명절 간편식 전달
혼밥 전달 사진1
서초구프레시 매니저가 1인가구에 간편식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혼자 명절을 보내야 하는 1인 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명절을 음식을 전달한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를 위한 건강, 안전, 생활, 관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1인가구 지원 복지기관이다.

센터는 명절기간 혼자서 손쉽게 요리가 가능한 간편식인 밀푀유나베와 반숙란, 유산균 음료를 준비해 16일부터 총 300명에게 'hy 프레시 매니저'가 집 앞까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주거환경과 건강이 취약한 1인가구를 위해 센터 소속 전문상담사도 동참한다. 센터 소속 전문상담사들이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1인가구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집에 계신 1인가구분들이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온기와 행복이 가득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서리풀건강119, 서리풀 카운슬러, 서리풀 뚝딱이 등 1인가구의 4대 어려움인 '아플 때, 불편할 때, 불안할 때, 외로울 때'를 위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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