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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전화 한 통으로 심야 시간 무인 매장 출입이 가능한 '스마트 출입인증기'를 도입한다. 스마트 출입인증기는 낮에는 유인으로, 심야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매장에 적용한다.
편의점 측은 스마트폰의 간편결제앱으로 결제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하이브리드 매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 출입인증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15인치 전면 터치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출입인증 기능 뿐 아니라 점포 운영 상태나 점포에서 필요로 하는 메시지, 행사 내용 등을 안내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경영주들이 효율적으로 점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존 PDA(휴대용단말기)를 고도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PDA를 선보인다.
새 제품은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2배 향상 시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기능을 1초 이내로 처리할 수 있다.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 줄 수 있는 '스마트 담배자판기'도 하이브리드 신규점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셀프 계산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담배자판기와 결합해 일반 상품을 결제하는 것처럼 담배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고객들은 모바일로 성인인증 후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이어 예비경영주에게 몰입감 있는 시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3D 디지털 창업안내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3D 디지털 창업안내서는 예비경영주들에게 실제 점포모습을 3D 가상공간으로 구축해 다양한 점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경 이마트24 IT담당은 "올해는 다양한 ICT기술을 적용해 더 스마트하게 점포를 운영하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디지털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점포에 상용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