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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자연家득’ 실내 숲 입면녹화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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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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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세요
남악신도시
무안군 남악신도시사업소 남악복합주민센터 실내 공연장 벽면에 입면녹화사업으로 직원들과 찾아오는 지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에 소재한 남악복합주민센터 실내 공연장 벽면에 입면녹화사업으로 '스마트 가든'을 조성했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스노우사파이어, 안시리움, 홍콩야자 등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들로 식재됐다.

'스마트 가든'은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친자연적인 실내정원으로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가든'은 실내 공기정화 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으며 모니터를 통해 설치 전·후의 미세먼지, 습도, 온도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벽면의 푸르름이 아름다워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포토존으로서의 역할도 크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삭막한 공공건물에 녹색의 싱그러움과 실내공기정화로 공연장을 찾은 군민과 이용객 모두의 힐링공간으로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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