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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설 맞이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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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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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잡혀있는 거래대금 897억원을 오는 17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976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기지급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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