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두원농협과 ‘흑하랑 상추-유자’ 콜라보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8281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16.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 업무제휴 협약 체결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에서 개발한 숙면효과가 있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과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소비 촉진을 위해 전남농기원과 양 기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고흥 두원농협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6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개발한 숙면효과가 있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과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소비 촉진을 위해 양 기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흑하랑-유자 콜라겐 젤리스틱 제품의 시범유통과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흑하랑 상추와 유자 혼합 비교우위 가공제품 다양화 및 사업화에 관한 사항 △기타 산업화 상호 협력 증진과 사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전남농업기술원과 두원농협이 협업해 개발한 '흑하랑-유자 콜라겐 젤리스틱'은 지난해 8월부터 유효성분을 함유한 추출농축액 제조, 유자 부재료 선발 및 적정 혼합 레시피 개발 등의 연구를 통해 출시된 제품이다.

두원농협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두힐고흥 유자C콜라겐'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콜라보 제품이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선식 두원농협 조합장은 "이번 시범유통을 통해 흑하랑-유자 젤리스틱 제품을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 제조시설이 완공되면 기존의 OEM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공완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도내 농가에 실질 소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제품은 전남의 기능성 품종과 지역농산물 콜라보 제품 1호라며 시범유통을 통해 흑하랑 상추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의 가공사업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