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 시장은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이영철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과 가축시장 종사자, 한우 농가를 만나 예년에 비해 40%이상의 소 값 하락과 사료가격인상 등 축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과 한우 품질 고급화 등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09년 9월 문을 연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6개 월령 이상 소를 거래한다. 매주 350두, 연간 1만 5000여 마리가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평균 거래 가는 수송아지 319만원, 암송아지 201만 원 정도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2억 5000만원을 들여 구매자가 스마트 폰을 이용해 실시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가축시장 플랫폼 구축'해 농가 편의제공은 물론 코로나19와 구제역등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가축시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한우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