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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로 나눠 청소 취약 지역을 중점관리하는 청소 종합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연휴 전인 오는 18~20일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 안내하는 기간이다. 이때까지는 생활쓰레기를 평소대로 배출하면 된다.
연휴 기간인 오는 21~24일은 시의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반입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 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은평구와 구로구는 생활쓰레기 배출일이 동별로 달라 자치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이후인 오는 25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처리한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