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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초대형 토끼 ‘래빅’과 설날 스페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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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1. 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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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스페셜 이벤트
에버랜드가 2023년 계묘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설날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3년 계묘년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설날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의 초대형 토끼 '래빅'과 함께 하는 체험 콘텐츠는 물론, 전통 민속놀이와 이색적인 새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 정문 매직트리에서는 아파트 5층(15미터) 높이의 초대형 토끼 조형물 '래빅'을 만날 수 있다. 래빅은 래빗(rabbit)과 빅(big)의 합성어로, 에버랜드가 2023년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했다.

포시즌스가든에서도 귀엽게 누워 있는 거대한 토끼 '래빅'을 만날 수 있으며, 토끼 모양 카드에 새해 소원을 적어 위시트리에 걸어보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끼 래빅과 눈사람 캐릭터 뽀득이, 떼굴이 등을 활용해 PC와 모바일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월페이퍼를 특별 제작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새해 콘텐츠와 겨울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가볼 만 하다.

우선 2023개 눈사람 세상 '스노우맨 월드'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최근 11집 앨범을 발매한 슈퍼주니어 멤버 9명의 특징과 별명 등을 캐릭터화한 스페셜 눈사람을 만날 수 있고, 야간에는 슈퍼주니어 신곡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뮤직라이팅쇼도 펼쳐진다.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도 설 연휴 기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겨울철 따뜻한 봄 기운을 전해주는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는 제비나비, 흰나비, 노랑나비 등 매일 5종 5천여 마리의 나비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나비의 한살이 과정과 생태 특징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다. 추억의 호랑이 사파리 버스를 타고 겨울왕국 컨셉의 사파리월드에 제일 먼저 들어가 호랑이, 사자, 불곰 등 맹수들의 방사 모습과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관찰하는 '윈터 굿모닝 사파리 투어'도 좋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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