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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아이 키움 밥상'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어린 자녀들에 대한 점심 해결 등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지난해말부터 시작했다.
식단은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광양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받아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음식을 만들어 광양아이키움센터에 배달해준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맞벌이부모는 걱정없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양시의 초등돌봄 특화서비스다.
밥상이 제공되는 광양아이키움센터와 돌봄공동체는 △광양읍 5곳(송보7차·덕례수시아·덕진광양의봄·창덕1차·남해오네뜨)와 △중마동 6곳(농협문화센터·성호2-1차·송보5차·송보6차·스위트엠·마동빛) △광영동 1곳(브라운스톤가야) △금호동 1곳(금호도서관) 총 13곳으로 약 340여 명의 어린이가 대상자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서비스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