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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는 3과 12팀의 조직을 갖추고 서부지역 주민의 요구를 최우선 반영하는 '주민 친화형 보건소'의 역할 수행을 위해 기존 '과' 단위로 운영되던 서부건강지원센터를 '국' 개념의 보건소로 승격한 것이다.
서부보건소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선별진료소, 2층에 고령화에 따른 치매예방과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위한 건강증진과, 3층에 시민이 만족하는 선진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과가 배치됐다.
강선희 서부보건관리과장은 "서부보건소는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하고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거주지에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