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안전점검를 바탕으로 재난·재해 대비…긴급 시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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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8일까지 서울시 지정 유형문화재·기념물·문화재자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38호 금암기적비와 서울시 지정 기념물 화의군 이영묘역, 숙용심씨 묘표, 영산군 이전모역, 이해룡 사패지 송금비, 서울시 지정 문화재자료 진관사 칠성각, 진관사 독성전 등 총 7개다.
이번 점검은 문화재 안전점검표를 바탕으로 문화재와 주변 담장·석축·축대 등 기타시설물을 살핀다. 또 갈라짐, 붕괴, 토사 유실 우려 여부를 확인하고 산사태나 침수 우려 상황을 점검한다.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급히 보수 등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될 땐 긴급보수비 등 예산을 투입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재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조치하는 등 문화재 재난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