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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주 한인 경제인과 합심 지역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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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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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서울시청
서울시청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개최될 제21회 세계한상(韓商)대회에서 서울 소재 기업과 전 세계의 한인 기업간 교류 확대에 힘을 쏟는다.

시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황병구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이 참석했다.

세계한상대회는 미국 현지 500여기업과 한국 기업인, 세계 각국의 한상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박람회다. 행사에는 투자 유치 포럼, 1대1 비즈니스 매칭·세미나, K팝 경연, 한류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서울 소재 기업과 한인 기업간 교류와 홍보·마케팅 활성화, 양 기관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합심하기로 했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상대회는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인에게 우수한 서울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혁신적인 제품이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에서 증가하는 한인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80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미주 전국 6개 지역협의회, 78개 지역 상공회의소 연합, 8개 분과 위원회 등 30만 한인 기업으로 구성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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