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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손중열, 이기열, 이숙자 의원 ‘5분 자유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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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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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열 의원,남원 도자문화 발전방안
이기열 의원, 남원시 기부채납 행태 개선을 위한 자체 지침 마련 촉구
이숙자 의원, 교통의 다변화에 따른 남원시 관내 터미널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 제안
좌측부터 남원시의회 손중열 이기열 이숙자의원
좌측부터 남원시의회 손중열, 이기열, 이숙자 의원
전북 남원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중열, 이기열, 이숙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본회의에서 손중열 의원은 "남원은 예로부터 최상급 백자가 생산되었던 도자기의 고장이나 이제는 남원의 도자기가 특별하게 취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남원의 도자기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한-중-일 도자문화 삼각벨트 조성', △중국 도자기의 메카인 경덕진시와 함께 심수관요가 있는 일본의 히오키시와 삼각벨트를 조성을 통해 도자문화의 새로운 부흥과 자랑스런 남원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도요지 중 1곳을 선정해 도예가들의 작품활동과 도예 체험활동 그리고 도예작품 판매를 할 수 있는 도예단지를 조성하고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시민도예대학을 도예단지에 이전할 것을 건의했다.

이기열 의원은 '남원시 기부채납 행태 개선'을 위한 자체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부채납의 정의를 설명하며 현재 통일된 법령 없이 개별 법령에 따른 개별사업이나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마다 다른 기부채납의 기준과 행태가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남원시의 기부채납 현황자료 매월 시 홈페이지에 공개 △사업에 필요한 부지의 매입을 원칙으로 엄격한 예외의 경우에만 기부채납 허용 △남원시의 사업과 무관한 기부채납 권고를 금하고 사현물 또는 현금 방식의 기부채납 선택 △'남원시 기부채납 관련 자체 지침'을 마련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교통의 다변화에 따른 남원시 터미널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과거 남원시는 5개소의 터미널이 존재했으나 3개소가 폐업해 2곳만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전남 광양시를 경우 터미널을 민간이 아닌 지자체에서 직영하는 경우 더 큰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터미널 특별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재정을 지원했던 성남시의 경우에도 폐업을 막을 수 없었다"며 "현재 우리 남원시의 터미널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이 준비되어 있는지, 터미널 폐업 시 주변 상권의 피해 예측과 대책이 있냐"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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