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대거 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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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민안전분야 싹쓸이 수상을 비롯해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농축산, 환경산림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센티브로 기관표창(51건)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포상금 등 총 81억원을 확했으며 이는 지난해 말 40여억원에서 41억원을 추가 확보한 금액으로 경남도민의 희망과 재도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평소 업무추진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 우선 행정 추진을 강조하는 박완수 지사의 도정운영 철학이 담긴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의 탈태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경남도는 '이달의 성과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도지사가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가 하면, 우수부서 선정·포상, 성과와 실적에 따른 인사 운영을 박 지사가 수차례 지시하는 등 실제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안전문화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최우수', 재난관리 평가 '우수', 여름철 국가 재난관리 '최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장려', 재난심리회복 지원 '최우수'에 이어 충무훈련 비상대비 '최우수', 승강기 사고대응 '광역 1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A등급', 소방분야 7개 부문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만 16개 상을 싹쓸이하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해 추진한 정책이 빛을 발했다.
실·국장과 시군 부서 책임제로 그물망식 현장방역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의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 구축, '힌남노'를 비롯한 대형 태풍에도 인명피해 전무, 도민과 함께 비상대비 실제훈련 수행 등 다양한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자리 부문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소상공인 지원 부문은 금융지원 강화,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맞춤형 성장과 재기 지원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도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장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챔피언' 수상에 이어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우수', 민생 규제혁신 과제 공모전에서도 '3명'이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주거복지 분야도 '4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주거복지 부문 '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치안거버넌스 분야 '전국 1위',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개발 부문 '우수',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 '우수' 등 주거복지 분야의 성과도 탁월했다.
공동주택관리 행정지원시스템 구축,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서비스, 빈집·노후주택 활용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 반값 청년주택인 '거북이집' 공급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농·축산 분야서 농림부와 농촌진흥청 등에서 '6관왕'을 차지했고 환경, 산림분야 '4관왕', 균형발전 분야 '우수', 행정·공직윤리 분야 '6관왕'을 차지해 5억원을 확보했다.
또 △지자체 청년정책 '최우수'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상'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 △전국도서관 운영 '우수' △우수 환경분석기관 인증 등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민선8기를 맞아 어느 때보다 도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고, 각종 평가에서도 전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새해에도 도민들과 함께 도정비전 실현을 위한 성과를 통해 경남이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한 재도약하는 첫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