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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반선주차장’ 공영주차장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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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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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해소로 지리산국립공원 관광객 유치에 큰 기대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유료 운영 중인 반선주차장을 1년간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해왔던 산내면 부운리 반선마을 주차난 해소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산내면 부운리 216-1번지 일대에 조성돼있는 반선주차장(71석, 4662㎡)은 2022년까지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서 유료주차장으로 관리·운영해왔으나, 일대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임대차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1년간 반선 공영주차장을 시범적으로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선주차장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산내주민들의 주차난과 지리산 방문 관광객 주차난이 해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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