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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흥원에 따르면 김해지역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TF팀 발족식'을 지난 17일 김해창업카페(김해여객터미널 3층)에서 개최했다.
김해시를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의 부재를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TF팀 발족 논의가 시작됐다. 시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열고 해결의 주체도 우리 지역 공동체가 되기 위한 기회의 문이 열린 것이다.
프랜차이즈 TF팀은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구성됐는데 마이샵온샵 최대헌 대표(서울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기획), 피에스피에프엔디 유영곤 부사장(경성주막, 크라운호프),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부울경 프랜차이즈협회 회장), 가나정보통신 정재광 대표(부울경 프랜차이즈협회 사무총장), 대한에프엔에스 김금배 대표(이경규의 돈치킨 부산경남지사장), ㈜거북이동네 박서인 대표(김해시 청년 브랜드), 오슬랑 임정형 대표(김해시 청년 브랜드) 등 총 7명이며,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진흥원 입주기업 가야당 장윤정 대표도 배석했다.
TF팀에서 논의한 내용은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프랜차이즈 창업 교육 방안 △사업화 지원 방향 등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로는 부산시가 프랜차이즈 사업가를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소상공인지원팀, 공정거래지원팀을 별도로 설치했으며 매년 부울경 프랜차이즈 협회에 자금을 지원해 소상공인부터 프랜차이즈 사업가의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창업박람회 참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전시회 참가까지 지원하고 부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말레이시아, 베트남 진출 성공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지역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의 또 다른 의미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지역에 있을 시 관련 인력 채용은 물론 세수도 지역에 귀속된다는 것이다.
시도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 편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담 공간 설치, 관련 교육 및 멘토링, 상표출원·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이번 TF팀 발족으로 김해를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고안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해 관련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