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서 재배한 딸기 할용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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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은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원격에서 자동관리할 수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딸기 수확체험은 센터 내 시민생활농업교육장(1527㎡)에서 양액재배 방식으로 키우고 있는 설향딸기 3500여 포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2시간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딸기를 직접 수확한다. 딸기수확이 끝나면 직접 딴 딸기로 잼을 만들어보고, 딸기모양의 공예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에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채소를 키우는 양어수경재배시설(224㎡) 견학도 함께 진행한다. 양어수를 활용한 수경재배방식으로 농약과 비료·항생제 사용을 최소화해 물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사육·재배하는 환경친화적 방식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체험은 2~5월 중 시설별로 정해진 날짜에 서초구 내곡동 서우시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생활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조상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딸기수확체험을 통해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농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