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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 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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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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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 지진안전 인증마크 부착…시민 안심하고 이용
광주시청 전경1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위해 올해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은 지진에 대한 민간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시설물은 지진안전 인증마크가 부착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진안전 시설물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무허가나 불법 증·개축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1일부터 시 자연재난과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자연재난과로 하면 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민간건축물에 지진안전 마크가 부착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다"며 "지진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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