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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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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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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민선_8기_남동구청_전경
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돕기 위해 '2023 남동구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매출액 300억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 내에서 견본품(샘플) 해외 물류비를 지원한다.

대상 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인천 남동우체국과 개별 계약을 통해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까지 EMS 기본 감액 6% 및 최대 27% 특별감액 혜택이 주어진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무역 상담이 활발해지면서 견본품 배송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이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해외 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국내·외 우수 인증획득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산업재산권 출원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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