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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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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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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개소 선정, 청년농업인 흡수 및 거점지역 네트워크 확대
임실치즈산업 연계 낙농 전문 핵심 인력 양성, 소득증대 기여 기대
임실군 청사
임실군 청사
전북 임실군이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으로 선정됐다.

임실군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 정착 및 거점 중심 신기술 신속 확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한우에 한정돼 있던 축종을 낙농까지 확장해 보다 폭넓은 청년농업인 흡수 및 거점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는 2곳이 선정됐으며 군은 낙농분야의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년간(2023~2024년) 진행되며 강의 및 토론식, 현장실습, 현장 컨설팅을 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가축 사육 기간 단축 등 축산 현안과 연계함으로써 축산 청년농업인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신기술을 확산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실치즈산업과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치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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