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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항은 2020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남해권 어업의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항 동방파제 연장공사와 구항 소형선 부두 설치 공사, 신항 소형어선 수용시설 파제제 설치 공사 등 3개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다양한 항만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은 "현장에서 태풍 내습에 따라 삼천포 수산시장이 침수돼 많은 지역 주민이 피해 받은 점을 지적하며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