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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 태국 관광객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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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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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교류센터 3ㅇ리 기업 단체 관광객 115명과 경북 방문
태국 단체관광객들과 공사 임직원이 경주 대릉원에서 기념촬영
태국 단체관광객들과 공사 임직원이 경주 대릉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최근 2년간 태국 현지에서 벌인 관광객유치 홍보활동이 태국 기업 단체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공사는 경북도와 최근 2년간 태국 현지의 경북홍보사무소로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해온 한·태 교류센터(이하 KTCC)가 지난 3일 기업 단체 관광객 115여 명과 함께 경북을 방문 했다고 5일 밝혔다.

KTCC는 코로나 시국임에도 태국 현지 경북홍보사무소로 활동하며 SNS기자단 운영 등 활발한 온라인마케팅과 박람회 참가 등의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태국 전역에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동 활동들의 결실로 이뤄진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지난 3일 태국(방콕)-김해 공항으로 입국한 태국 기업 단체 관광객들은 부산-경주-포항을 경유하는 3박 4일간의 일정을 통해 경북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콘텐츠를 즐겼다.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경주 대릉원 일대와 월정 교 방문을 시작으로 황리단길, 첨성대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가고 포항으로 이동해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청하시장 및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스페이스 워크'도 방문했다.

2차·3차에 걸쳐 최대 300명의 태국 기업 단체 관광객이 추가로 경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태국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 포상 관광단이 연내 경북을 지속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김성조 사장은 "올해는 입국제한조치가 전격 해제되고 맞는 첫 해이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의 추진으로 방한 관광 시장의 재도약의 기회를 잡고 경북에 외래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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