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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26곳이다. 공동주택 6곳, 재건축 단지 8곳, 오피스텔 6곳, 공장 등 기타 6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365안전센터, 담당부서 공무원, 부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간전문가는 건축구조기술사, 안전관리 기술사, 건축시공 기술사, 건축사, 소방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각종 공사 작업 시 작업 안전 기준 준수 여부 △공사장 및 주변 지반침하·균열 등 위해요소 발생 여부 △에이치빔(H-Beam), 지중정착장치 등 흙막이공사 결함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상태 확인 등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점검으로 해빙기를 맞은 부천시 관내 건설 공사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