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6010002698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2. 06.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이천시청
경기 이천시는 최근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행복한동행사업성금'을 이용해 8000만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중 266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것으로 기부자들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및 중증장애인 1413가구에 20만원씩, 지역아동센터 14곳과 경로당 403곳에는 각40만원을 경기도 난방취약계층 사업비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에너지 한파에 시름이 깊어진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지원이 필요하지만 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했다"며 "시는 지속해서 어려움에 놓인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