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로에서 퍼레이드, 기승간담회, 안전결의 등을 통해 관계자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경마일터 조성에 뜻을 모은다. 경마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부산경남 경마처장, 조교사, 기수, 트렉라이더 등 총 20명이 참석한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중점 추진전략 키워드 중 하나로 '안전환경 강화'를 선정했다. 올해는 경마 재해예방을 위해 △경마관계자 재해예방 파트너십 강화 △경주로 사고 집중 예방 △경마현장 안전수칙 강화 △경마관계자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지원 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