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 청년마음 보살핀다...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7010003346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07.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207065416
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7일 청년의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촉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일반적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A 유형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종료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인 B 유형이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3개월간 총 10회 상담을 받게 된다. 주된 문제와 욕구 파악을 위한 사전·사후검사 각 1회와 1대1 원칙으로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사후검사 시 상담자가 이용자 서비스 연장 의사와 추가 서비스 제공 필요 여부를 판단해 재판정 소견서를 작성해 재판정 신청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서비스를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가격은 회당 A형은 본인부담금 6000원, B형은 7000원이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아동은 유형에 상관없이 전액을 지원받는다.

시는 30명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6일간이다. 소득·재산 기준은 없으며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게시된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대상자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 대한 부담없는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 향상 위한 지원 사업에 오산시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